구글SEO에 맞게 블로그 최적화하기- H1태그

구글 AI가 우리 블로그를 검색하고 분류할 수 있도록 초소한의 조건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H1태그가 중요합니다. 구글 AI가 블로그 글을 수집하도록 기준을 잡아주는 게 H1태그이며 무조건 1개가 있어야 합니다.

H1태그

H1태그는 1개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도 안되고 2개가 있어도 안됩니다. 내가 작성한 글이 어떤 내용을 말해줄 것이라고 작성자가 말하는 가장 큰 기준을 H1태그에서 그 기준을 잡습니다.

예를 들어서 H1태그를 테이크아웃 컵 뚜껑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경우는 아메리카노를 주문을 했는데 뚜껑에 에이드라고 쓰여 있고 컵에 들어있는 건 아메리카노입니다. 구글 AI는 뚜껑에 있는 에이드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아무리 컵 안에 아메리카노가 있어도 처음 시작은 에이디라고 시작을 하는데 안에 내용이 다르면 혼란이 오거나 수집을 할 때 후순위로 밀려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경우는 아메라카노가 컵에 담겨 있는데 뚜껑이 없는 경우입니다. 우리 인간은 굳이 뚜껑이 없어도 안에 있는 거만 보고 아메리카노인지 알 수 있지만 구글 AI는 뚜껑이 어디 있는지 찾는 겁니다. 그래서 구글 AI는 뚜껑이 없으면 판단을 못하고 혼란스러워합니다.

세 번째 경우는 뚜껑이 두 개인 경우입니다. 뚜껑에 에이드와 카페라테 두 개의 뚜껑으로 덮여있으면 구글 AI는 뚜껑이 없을 때와 같이 판단을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글 상위 노출을 위해서 글을 쓰는 분들은 정확한 H1태그를 넣어주기 때문에 구글 AI가 잘 이해하는 포스팅과 그렇지 않은 포스팅은 다릅니다.

크롬에서는 우클릭 후 페이지소스 보기를 누르고 CtrlL+F를 눌러서 H1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북클럽 스킨에서는 H1태그가 두 개로 나오는데 수정하는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같이 해보겠습니다.

실제 HTML과 제목은 숫자 하나씩 차이가 납니다.

H태그를 넣는 방법은 순서대로 작성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H3-> H1-> H2 이런 식으로 작성을 하면 구글 AI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구글이 내용을 볼 때 H1 내용을 먼저 보고 그다음에 순서대로 내용을 파악해 내려갑니다. 그런데 H태그가 섞여 있으면 구글 AI가 순서대로 파악해 내려가는 것을 잘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H태그는 순서대로 넣어주셔야 합니다.

H태그폰트 크기 조정을 하는 이유는 H태그를 순서대로 작성하다 보면 제목 1부터 제목 3으로 가면 글자 크기와 비슷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과 제목이 구분이 안될 때가 있어서 폰트 크기 조정을 하면 좋습니다.

H2부터 H4까지 태그 글자 크기를 다 똑같이 맞추면 됩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실제로 구글 AI가 볼 때는 H태그는 순서대로 들어가고 사람이 볼 때는 제목과 본문 글자 크기가 구분이 되어서 자연스러운 포스팅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H태그 폰트 크기 조정하는 방법은 티스토리 관리- 스킨편집- HTML편집- CSS에 들어가면 Entry Content를 드래그해서

Ctrl+F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H1은 수정하지 말고 H2부터 H4까지 같은 글자크기 폰트로 바꾸면 되고 H1태그 폰트 크기가 가장 커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이 볼 때는 같은 글자 크기이지만 구글 AI가 볼 때는 H태그 순서대로 작성한 글이 됩니다.

우리는 다음보다는 네이버나 구글 상위노출을 노리는 블로그이기에 구글 SEO에 맞게 블로그를 포스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글AI가 우리가 포스팅한 글을 제대로 이해하며 잘 수집할 수 있도록 H태그를 순서대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H태그의 순서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로 오세요 ↓↓↓

구글SEO에 맞게 블로그 최적화하기- H태그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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